- 아침 지하철에 노약자석 쟁탈을 위한 노신사(?)와 아가씨의 혈전이 있었다. 노약자석에 있던 아가씨에게 일어나라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시는 할아버지… 굳굳이 앉아있던 아가씨 둘다 만세다. 아가씨는 일어나고, 할아버지는 그자리 안앉으면 아침부터 눈쌀찌푸리진 않았을 텐데2008-08-26 10:10:17
- Page 23, fifth sentence 그리고 우리의 첫 데이트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갈아입을 것이다.2008-08-26 10:40:16
- 나는… 점심 맛있게 먹고 지금은 졸린 사람입니다.2008-08-26 13:55:50
- 8eight -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2008-08-26 14:51:09
이 글은 금봉이님의 2008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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