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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Builder for RI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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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RIA(Rich Interner Application) 툴인 PowerBuilder가
개발자 분들이 개발환경에서 겪는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날로 변화하는 환경의 변화만큼이나 개발자 분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혁신적인 도구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이번 "PowerBuilder for RIA 2008"에서 기업의 업무 복잡화와 글로벌화, 시스템 연계 필요성 등 당연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한층 더 강력하고 화려해진 툴로 손쉽게 RIA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입니다.
또한, RIA 솔루션부터 모바일, PowerBuilder의 Tip, PowerBuilder 다국어 솔루션, 변화 관리 솔루션들을 한눈에 보여 드릴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PowerBuilder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시고,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정성껏 마련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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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이라는 솔루션이 관심을 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다국어를 지원한다는 것인지...

이번 세미나 주제를 보면 차세대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툴을 표방하고 나왔는데, 국내 X인터넷환경은 국산툴들이 이미 장악한 상황인데 파워빌더가 얼마만큼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iPlatform으로 프로젝트한 경험이 있는데 툴 측면에서 보면 파워빌더를 사용했던 필자의 입장에선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국산툴의 선전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해서 필요하겠지만, 외산인 파워빌더와의 경쟁은 국산툴의 발전의 촉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무쪼록 이번 세미나를 통해 파워빌더가 RIA툴의 한부분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길 바란다.